8월 건설경기지수 전월比 19.3p 하락…여름철 비수기 등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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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전월 대비 19.3p 하락한 70.5를 기록했다.
박철한 연구위원은 "여름철 비수기 계절적 영향뿐만 아니라, 신규 수주의 감소 그리고 대형 건설사의 심리 위축 등 여러 복합적인 요인으로 지수가 20p 가까이 하락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CBSI 지수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공사대수금은 전월 대비 5.7p 오른 89.3을 기록했지만, 그 외 신규수주와 공사기성, 수주잔고, 자금조달 등은 모두 전월 대비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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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지난달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전월 대비 19.3p 하락한 70.5를 기록했다.
여름철 비수기 영향과 신규 수주의 감소, 대형 건설사의 심리 위축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원장 이충재)은 8월 CBSI가 전월 대비 19.3p 하락한 70.5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CBSI는 지난 6월 12.0p 상승한 뒤 7월에도 11.4p 오르며 회복세를 보였지만 8월 다시 하락하며 부진한 결과가 나타났다.
CBSI가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현재의 건설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박철한 연구위원은 "여름철 비수기 계절적 영향뿐만 아니라, 신규 수주의 감소 그리고 대형 건설사의 심리 위축 등 여러 복합적인 요인으로 지수가 20p 가까이 하락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CBSI 지수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공사대수금은 전월 대비 5.7p 오른 89.3을 기록했지만, 그 외 신규수주와 공사기성, 수주잔고, 자금조달 등은 모두 전월 대비 하락했다.
신규수주, 공사기성, 수주잔고, 자금조달 지수는 각각 지난달과 비교해 16.3p, 5.8p, 6.8p 1.8p 하락했다.
9월 전망 지수는 전월 대비 8.9p 하락한 71.8로 전망됐다. 박 연구위원은 "전망 지수끼리 비교하면 9월 수치는 8월 전망치보다 8.9p나 낮은 것으로 기업들이 경기 상황을 더욱 좋지 않다고 예견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19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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