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현장 건물 외벽 무너져 60대 노동자 다리 부상

이영주 기자 2023. 9. 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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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6일 오전 10시 6분께 광주 서구 화정동 한 주택 리모델링 공사 현장에서 주택 외벽이 무너져 현장 노동자 60대 A씨가 다리를 다쳤다. (사진 = 광주 서부소방서 제공) 2023.09.06.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6일 오전 10시 6분께 광주 서구 화정동 한 주택 리모델링 공사 현장에서 주택 외벽이 무너졌다.

이 사고로 현장 노동자 60대 A씨가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yj25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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