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내년 1월부터 '도농상생 공공급식' 개편
김진환 기자 2023. 9. 6. 10:38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구종원 평생교육국장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공공급식 체계 개편안을 발표하고 있다.
서울시는 내년 1월부터 어린이집 친환경 공공급식 식재료 공급체계를 유치원과 동일하게 서울친환경유통센터로 통합·운영하며, 먹거리 다양성 확보를 위해 공급망도 전국 친환경 농가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2023.9.6/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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