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유빈, 응원 단장 변신 환호
강명호 기자 2023. 9. 6. 10:37
[평창=STN스포츠] 강명호 기자 = 오광헌 감독이 이끄는 탁구 여자대표팀은 5일 저녁 7시 강원도 평창돔경기장에서 열린 '최강' 중국과 '제26회 국제탁구연맹(ITTF)-아시아탁구연합(ATTU) 평창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단체전 결승전에 나섰지만 매치스코어 0-3(0-3 1-3 0-3)로 완패했다.
신유빈 선수가 벤치에서 환호하고 있다.
STN스포츠=강명호 기자
sportsphoto@stnsports.co.kr
▶STN SPORTS 모바일 뉴스 구독
▶STN SPORTS 공식 카카오톡 구독
▶STN SPORTS 공식 네이버 구독
▶STN SPORTS 공식 유튜브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에스티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