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하은, 은메달 세레모니
강명호 기자 2023. 9. 6. 10:32
[평창=STN스포츠] 강명호 기자 = 오광헌 감독이 이끄는 탁구 여자대표팀은 5일 저녁 7시 강원도 평창돔경기장에서 열린 '최강' 중국과 '제26회 국제탁구연맹(ITTF)-아시아탁구연합(ATTU) 평창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단체전 결승전에 나섰지만 매치스코어 0-3(0-3 1-3 0-3)로 완패했다.
양하은 선수가 대회 마스코트 인형과 은메달을 손에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STN스포츠=강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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