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융산업노조 NH농협지부 강원지역위원장에 박종광씨 당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 제16대 강원지역위원장에 박종광(50) 현 위원장이 당선돼 3선에 성공했다.
박 위원장은 지난 5일 실시된 조합원 투표에서 투표에 참여한 568명의 조합원 중 446표(78%)를 받아 강원지역위원장으로 당선됐다.
박종광 위원장은 현재 한국노총 강원본부 운영위원, 한국노총 춘천영서지역지부 부의장을 맡고 있다.
박종광 위원장은 "조합원이 중심이 되는 진정한 노조, 모든 조합원이 함께 소통하는 강원 노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뉴스1) 이종재 기자 =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 제16대 강원지역위원장에 박종광(50) 현 위원장이 당선돼 3선에 성공했다.
박 위원장은 지난 5일 실시된 조합원 투표에서 투표에 참여한 568명의 조합원 중 446표(78%)를 받아 강원지역위원장으로 당선됐다.
박종광 위원장은 현재 한국노총 강원본부 운영위원, 한국노총 춘천영서지역지부 부의장을 맡고 있다. 2017년부터 제14대, 제15대 강원지역위원장을 역임했다.
박종광 위원장은 “조합원이 중심이 되는 진정한 노조, 모든 조합원이 함께 소통하는 강원 노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지퍼 열면 쇄골 노출 'For You♡'…"이상한 옷인가?" 특수제작한 이유에 '반전'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