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제약, 696억 공급계약 소식에 5%대 상승

신민경 2023. 9. 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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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제약이 700억원 상당의 공급계약 소식에 장중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6일 오전 10시14분 현재 유나이티드제약은 전일 대비 1500원(5.63%) 오른 2만815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이날 유나이티드제약은 태국의 MCQ Medical과 696억원 규모 레보틱스CR정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8년 9월 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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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제약이 700억원 상당의 공급계약 소식에 장중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6일 오전 10시14분 현재 유나이티드제약은 전일 대비 1500원(5.63%) 오른 2만815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이날 유나이티드제약은 태국의 MCQ Medical과 696억원 규모 레보틱스CR정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매출액의 26.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8년 9월 5일까지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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