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제우스월드, 럭셔리 그룹 여행 '울트라 럭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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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039130)는 하이엔드 맞춤여행 브랜드 제우스월드에서 럭셔리 패키지 그룹 여행인 '울트라 럭스'(Ultra Luxe) 상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정통 패키지를 선호하는 고객들이 제우스만의 초호화 일정과 특별한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울트라럭스(Ultra Luxe) 상품을 기획했다"라며 "이번에 출시한 4개 상품을 시작으로 럭셔리 패키지 여행 상품을 활성화 및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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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움 유지하고 부담 덜어낸 패키지"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하나투어(039130)는 하이엔드 맞춤여행 브랜드 제우스월드에서 럭셔리 패키지 그룹 여행인 '울트라 럭스'(Ultra Luxe) 상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울트라 럭스'는 그동안 제우스월드가 주문 제작 방식으로 선보인 개별 맞춤여행과 달리 패키지 형태의 그룹여행이다.
해당 상품은 정통 패키지 형태로 일정을 진행하는 동시에 제우스 베스트 가이드와 스페셜리스트 인솔자가 동행한다.
주요 상품은 총 4개로 △탄자니아 8일 △호주 울룰루·시드니 8일 △럭셔리 로키마운티니어·로키일주 9일 △나오시마 4일이다.
이중 올해 12월 첫 출발하는 '탄자니아 8일'은 멜리아 호텔 숙박과 세렝게티 사파리에서 다양한 야생동물과 넓은 대지를 관찰한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정통 패키지를 선호하는 고객들이 제우스만의 초호화 일정과 특별한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울트라럭스(Ultra Luxe) 상품을 기획했다"라며 "이번에 출시한 4개 상품을 시작으로 럭셔리 패키지 여행 상품을 활성화 및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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