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콘텐츠 기업 픽푸, 대학병원 출신 전문의 자문단으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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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콘텐츠 기업 픽푸가 대학병원 출신 전문의 2명을 자문단에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영입된 전문의는 삼성서울병원 출신의 이영재 신상성형외과 원장과 건국대병원 출신 김진현 전문의다.
픽푸는 영입한 전문의들을 이커머스팀과 TF(태스크포스)로 구성해 고객들이 구매·섭취하는 제품의 영양정보와 건강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정보를 정확히 제공함으로써 음식의 맛 뿐만 아니라 건강 관리를 보다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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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콘텐츠 기업 픽푸가 대학병원 출신 전문의 2명을 자문단에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영입된 전문의는 삼성서울병원 출신의 이영재 신상성형외과 원장과 건국대병원 출신 김진현 전문의다.
픽푸는 영입한 전문의들을 이커머스팀과 TF(태스크포스)로 구성해 고객들이 구매·섭취하는 제품의 영양정보와 건강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정보를 정확히 제공함으로써 음식의 맛 뿐만 아니라 건강 관리를 보다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겠다는 계획이다.
황준원 픽푸 대표는 “건강식과 환자식 콘텐츠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일반식으로도 충분히 건강관리가 가능한 소비자들에게도 건강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다”면서 “건강은 평소 식사를 통해 관리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기에 픽푸의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보다 쉽게 식품의 영양 및 건강정보를 접하고 자연스레 본인의 영양상태를 살필 수 있도록 본 콘텐츠를 기획하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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