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간 폭스, 빨간머리 포켓걸 자태…4세 연하 남친 손꼭잡고 '달달' [N해외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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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가 '포켓걸' 자태를 뽐냈다.
사진에서 메간 폭스는 머신 건 켈리와 함께 소호에서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뉴욕의 한 호텔을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메간 폭스는 강렬한 빨간 머리에 커다란 오버 핏 재킷과 롱 부츠 패션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메간 폭스는 지난 2010년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3명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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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가 '포켓걸' 자태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이들 커플을 포착했다.
사진에서 메간 폭스는 머신 건 켈리와 함께 소호에서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뉴욕의 한 호텔을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메간 폭스는 강렬한 빨간 머리에 커다란 오버 핏 재킷과 롱 부츠 패션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남자친구인 머신 건 켈리의 손을 꼭 잡고 있는 모습으로, 두 사람의 상당한 키 차이 또한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메간 폭스는 지난 2010년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3명을 뒀다. 그러다 지난 2021년 이혼 후 4세 연하의 래퍼 겸 연기자 머신 건 켈리(32)와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20년 영화 '미드나잇 인 더 스위치그래스'(Midnight in The Swithchgrass)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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