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 문화 논한다, 부산 서면 '청년 토크콘서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거점형 양성평등센터는 오는 9일 부산진구 서면 놀이마루에서 부산 청년 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한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오경은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 청년과 시민들이 양성평등 문화에 관심을 가지기를 바란다"며 "나아가 성평등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역할 할 수 있는 주춧돌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거점형 양성평등센터는 오는 9일 부산진구 서면 놀이마루에서 부산 청년 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한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성평등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관련 문화확산을 도모하고자 마련됐으며 부산 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행사장에서는 성평등 유관기관 및 청년들이 직접 구성한 기후환경, 성평등교육, 성평등문화, 성평등직장문화, 일자리 등 다양한 주제로 부스가 운영된다.
아울러 활동 참여를 통해 에어팟 3세대, 블루투스 스피커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된다.
오경은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 청년과 시민들이 양성평등 문화에 관심을 가지기를 바란다"며 "나아가 성평등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역할 할 수 있는 주춧돌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astsk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성신여대도 男입학 '통보'에 뿔났다…"독단적 추진 규탄"[현장]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