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 4년 연속 ‘2023 올해의 브랜드 대상’ 돈육부문 대상 수상

최소임 2023. 9. 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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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의 대표브랜드 도드람 한돈이 '2023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4년 연속 돈육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도드람 관계자는 "도드람은 도축, 가공, 유통, 판매까지 최첨단 기술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국내를 대표하는 협동조합형 패커로 소비자에게 안정적으로 돈육을 공급한다는 점을 인정받았으며 전 과정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해썹·HACCP) 인증을 받고 업계 최초 오토폼Ⅲ 설비를 통한 양돈 데이터 분석을 하는 등 최상의 맛의 제품을 출시하며 브랜드육 시장을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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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의 대표브랜드 도드람 한돈이 ‘2023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4년 연속 돈육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와 (사)소비자포럼, 한국경제신문이 주관하며 매년 국내 거주 15세 이상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라인과 모바일, 전화 설문을 통해 한 해의 최고 브랜드를 선정한다.

7월 3일부터 2주간 투표가 진행됐으며 도드람한돈은 돈육부문에서 최고점수를 기록해 4년 연속 돈육 부문 1위에 올랐다.

도드람 관계자는 “도드람은 도축, 가공, 유통, 판매까지 최첨단 기술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국내를 대표하는 협동조합형 패커로 소비자에게 안정적으로 돈육을 공급한다는 점을 인정받았으며 전 과정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해썹·HACCP) 인증을 받고 업계 최초 오토폼Ⅲ 설비를 통한 양돈 데이터 분석을 하는 등 최상의 맛의 제품을 출시하며 브랜드육 시장을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박광욱 조합장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품질 좋은 돈육 생산은 물론 맛있고 건강한 제품을 제공할 수 있는 전문식품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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