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 마지막 콘셉트 포토…"바다, 햇살, 그리고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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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가 솔로 데뷔 준비를 마쳤다.
뷔는 6일 자정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첫 솔로 앨범 '레이오버'(Layover) 마지막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뷔는 앞서 오픈한 사진까지 더해 총 102장의 콘셉트 포토를 통해 첫 솔로 앨범 '레이오버'의 정서를 전달했다.
한편 뷔는 오는 8일 오후 1시, 전 세계 동시에 '레이오버'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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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수민기자] '방탄소년단' 뷔가 솔로 데뷔 준비를 마쳤다.
뷔는 6일 자정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첫 솔로 앨범 '레이오버'(Layover) 마지막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새로운 모습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은 바닷가에서 유유자적 시간을 보내는 뷔의 모습을 담았다. 온전한 자유와 평온을 만끽했다. 편하게 수영을 즐기며 천진난만한 미소가 떠올랐다.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뷔는 해변의 햇살을 온몸으로 만끽하며 나른한 한때를 보냈다. 독보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총 24장. 뷔는 앞서 오픈한 사진까지 더해 총 102장의 콘셉트 포토를 통해 첫 솔로 앨범 '레이오버'의 정서를 전달했다.
한편 뷔는 오는 8일 오후 1시, 전 세계 동시에 '레이오버'를 발매한다. 타이틀곡은 '슬로우 댄싱'. '레이니 데이즈', '블루', '러브 미 어게인' 등 6곡을 담았다.
<사진제공=빅히트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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