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자원순환의 날 기념 플리마켓 '야(Ya)시장'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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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가 플리마켓 '야(Ya)시장'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야놀자가 올해 두번째 진행하는 플리마켓은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해 임직원 대상 환경 보호 및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야놀자 관계자는 "올해 플리마켓은 임직원들의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참여 콘텐츠를 대폭 확대했다"면서 "앞으로도 환경 친화적인 활동에 앞장서는 기업으로서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을 독려하는 전사 캠페인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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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가 플리마켓 '야(Ya)시장'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야놀자가 올해 두번째 진행하는 플리마켓은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해 임직원 대상 환경 보호 및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야놀자는 이날 서울 강남구 사옥에서 임직원들의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을 독려하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기획해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
야놀자는 '놀자, 계산적으로' 브랜드 캠페인에 사용된 의상과 소품 170여 개와 굿즈 2000여 개를 판매한다. 또 임직원 재능기부 활동의 일환으로 임직원 프로필 촬영 이벤트를 진행하고, 임직원들이 자신의 소장품을 판매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한다. 모든 판매·이벤트 수익금은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에 기부할 예정이다.
야놀자 관계자는 “올해 플리마켓은 임직원들의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참여 콘텐츠를 대폭 확대했다”면서 “앞으로도 환경 친화적인 활동에 앞장서는 기업으로서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을 독려하는 전사 캠페인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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