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 관광과·환경관리과·교육청소년과 11일 임시청사로 이전

이성덕 기자 2023. 9. 6.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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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사무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일부 부서가 북구청에서 600여m 떨어진 곳으로 이전하게 됐다.

6일 대구 북구청에 따르면 오는 11일부터 관광과, 환경관리과, 교육청소년과 등 3과가 임시청사인 노원동1가 서우빌딩 2~3층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북구청 관계자는 "일부부서가 이전해 시민의 불편이 있겠지만 업무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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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 임시청사.(대구 북구청 제공)

대구 북구청 임시청사.(대구 북구청 제공)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부족한 사무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일부 부서가 북구청에서 600여m 떨어진 곳으로 이전하게 됐다.

6일 대구 북구청에 따르면 오는 11일부터 관광과, 환경관리과, 교육청소년과 등 3과가 임시청사인 노원동1가 서우빌딩 2~3층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북구청 관계자는 "일부부서가 이전해 시민의 불편이 있겠지만 업무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psyd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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