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으로 떠난 빅토리아, 에프엑스 데뷔 14주년 자축

윤준호 2023. 9. 6.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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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윤준호 기자]



그룹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데뷔 14주년을 자축했다.

6일(한국시간) 빅토리아는 자신의 SNS 계정에 "#14주년 축하해 #에프엑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미소를 보이고 있는 빅토리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빅토리아는 2021년 4월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되면서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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