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 컴백 예열…‘매직아워’ 홈페이지 오픈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2023. 9. 6. 08: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앨범명에 맞춰 'Magic Hour' 시간에 공개된 'Hello Kep1er'의 첫 화면에는 샤오팅이 나타나 무언가를 들여다보는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천체 화면을 드래그하면 우주 한가운데 놓인 책상이 나타난 가운데, 'this is what you've been looking at (네가 보고 있던 게 이거구나)', 'Seems like someone's desk? (누군가의 책상인 것 같은데?)'라는 문구는 우주 속 놓인 책상이 무엇을 의미할지, 또 타이틀곡 'Galileo (갈릴레오)'와는 어떤 연관성을 지니고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사진 = 웨이크원·스윙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케플러(Kep1er/최유진, 샤오팅, 마시로,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서영은, 강예서)가 다섯 번째 미니 앨범 'Magic Hour' 발매 프로모션을 함께할 홈페이지 'Hello Kep1er'를 공개했다

앨범명에 맞춰 'Magic Hour' 시간에 공개된 'Hello Kep1er'의 첫 화면에는 샤오팅이 나타나 무언가를 들여다보는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천체 화면을 드래그하면 우주 한가운데 놓인 책상이 나타난 가운데, 'this is what you've been looking at (네가 보고 있던 게 이거구나)', 'Seems like someone's desk? (누군가의 책상인 것 같은데?)'라는 문구는 우주 속 놓인 책상이 무엇을 의미할지, 또 타이틀곡 'Galileo (갈릴레오)'와는 어떤 연관성을 지니고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번 홈페이지는 오는 25일 발매되는 신보의 무드를 엿볼 수 있는 공간이자 팬들과 마법 같은 순간을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우주를 연상케 하는 홈페이지 속 숨겨진 다채로운 콘텐츠가 컴백을 기다리고 있는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케플러의 'Magic Hour'는 온 세상이 사랑을 중심으로 돌고 있는 '마법 같은 순간'이란 의미를 그려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Galileo'와 함께 데뷔 후 첫 유닛곡을 통해 발전된 음악 역량을 선보일 것을 예고한 케플러는 콘셉트 포토,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 순차적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