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솔로지옥' 재밌게 봤나? 대성·CL 만남+"천국도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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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 대성이 한 자리에 모였다.
사진 속에는 지드래곤이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2023 프리즈 서울' 기념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 있었다.
행사가 열린 곳은 넷플릭스 '솔로지옥' 속 '천국도'라고 일컬어진 촬영지로, 지드래곤은 유머러스한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씨엘도 자신을 의미하는 '체리'와 지드래곤을 뜻하는 '용' 이모티콘을 쓰며 지드래곤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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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 대성이 한 자리에 모였다.
지드래곤은 5일 "Paradise Art Night"이라며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지드래곤이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2023 프리즈 서울' 기념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 있었다.
지드래곤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저는 지금 천국도에 와 있습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행사가 열린 곳은 넷플릭스 '솔로지옥' 속 '천국도'라고 일컬어진 촬영지로, 지드래곤은 유머러스한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드래곤은 행사에서 만난 대성, 투애니원 출신 씨엘, 이수혁의 사진을 올리며 '전 YG 패밀리'의 만남을 기념했다.
씨엘도 자신을 의미하는 '체리'와 지드래곤을 뜻하는 '용' 이모티콘을 쓰며 지드래곤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선 일본 록 밴드 엑스재팬의 요시키가 공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드래곤은 올해 솔로 활동을 예고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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