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맞은편 상가 건물 돌진 60대 운전자 중상
김혜인 기자 2023. 9. 6.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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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한 60대 승용차 운전자가 상가 건물로 돌진해 크게 다쳤다.
6일 광주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1시 31분께 광주 서구 농성동 한 도로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던 A(65)씨가 오피스텔 상가 건물을 들이 받았다.
당시 A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골목길에서 큰 도로로 나오던 도중 맞은편 상가로 돌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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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광주에서 한 60대 승용차 운전자가 상가 건물로 돌진해 크게 다쳤다.
6일 광주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1시 31분께 광주 서구 농성동 한 도로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던 A(65)씨가 오피스텔 상가 건물을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A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골목길에서 큰 도로로 나오던 도중 맞은편 상가로 돌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yein034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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