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보이즈, 10월 21일 도쿄 팬콘 '피켓팅'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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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팬 콘서트를 앞둔 그룹 판타지 보이즈(FANTASY BOYS)가 치열한 피켓팅(피가 튀는 전쟁 같은 티켓팅)을 예고하고 있다.
6일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에 따르면 판타지 보이즈는 10월 21일 약 7000석 규모의 일본 도쿄 가든 시어터에서 데뷔 후 첫 팬 콘서트를 개최한다.
여기에 판타지 보이즈는 정식 데뷔 전 도쿄국제포럼에서 약 9000석 규모의 팬 콘서트를 전석 매진시킨 만큼, 이번 팬 콘서트 또한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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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에 따르면 판타지 보이즈는 10월 21일 약 7000석 규모의 일본 도쿄 가든 시어터에서 데뷔 후 첫 팬 콘서트를 개최한다.
판타지 보이즈는 이번 도쿄 팬 콘서트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퍼포먼스 외 다양한 코너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팬 콘서트가 데뷔 후 처음 개최된다는 데 이어 판타지 보이즈의 신곡 퍼포먼스를 직접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티켓 확보를 위한 팬들의 ‘티켓 전쟁’이 거셀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판타지 보이즈는 정식 데뷔 전 도쿄국제포럼에서 약 9000석 규모의 팬 콘서트를 전석 매진시킨 만큼, 이번 팬 콘서트 또한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판타지 보이즈는 오는 21일 첫 앨범 ‘뉴 투모로우’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판타지 보이즈의 도쿄 팬 콘서트 티켓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오는 9일 공개될 예정이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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