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브라질 남부에 집중호우 쏟아져 최소 21명 사망
김준상 아나운서 2023. 9. 6. 07:31
[뉴스투데이]
브라질 남부에 강한 바람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려 최소 21명이 숨졌습니다.
현지시간 4일 새벽부터, 브라질 남부 일대엔 온대성 저기압의 영향으로 폭우와 우박 등이 쏟아지기 시작했는데요.
50여 개의 도시에서 주택과 도로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또 한 마을에서 시신 15구가 수습되는 등 인명피해도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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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상 아나운서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521957_362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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