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킬러 문항' 뺀 9월 수능 모의평가 실시
신용식 기자 2023. 9. 6. 07: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교과 과정에서 배울 수 없는 초고난도 문항을 빼겠다는 정부 발표 이후 첫 수능 모의평가가 오늘(6일) 시행됩니다.
이번 9월 수능 모의평가에 응시한 수험생은 47만 5천825명으로 전년보다 약 1만 3천 명 줄었습니다.
이번 수능 모의평가 문제와 정답은 매 교시가 끝난 뒤 한국 교육 과정평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교과 과정에서 배울 수 없는 초고난도 문항을 빼겠다는 정부 발표 이후 첫 수능 모의평가가 오늘(6일) 시행됩니다.
이번 9월 수능 모의평가에 응시한 수험생은 47만 5천825명으로 전년보다 약 1만 3천 명 줄었습니다.
코로나 확진자의 경우, 별도 시험실 없이 일반 시험실에서 응시할 수 있고 확산 방지를 위해 점심 식사 공간은 다른 수험생과 분리해 운영됩니다.
이번 수능 모의평가 문제와 정답은 매 교시가 끝난 뒤 한국 교육 과정평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용식 기자 dinosik@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네가 여자로 보여"…80대 공연계 원로, 여학생 상대 유사강간 혐의 징역형
- 법원 집행에 '화염병 투척'…사랑제일교회 신도 14명 실형 [스브스픽]
- 중국 칭다오 "방뇨 사건 노동자 구금…관리 강화" [글로벌D리포트]
- [Pick] "형님, 실수하는 거예요" 폭행 말린 후배 살해한 50대 '징역 13년'
- 버스 정류장 덮친 차량에 여고생 사망…70대 운전자는 급발진 주장
- [Pick] 2천 명분 '신종 마약' 덜미…"마약 아니고 음료수" 뻔뻔
- "감히 내 아들에 상처를?"…전 여친과 링에 오른 엄마
- "예쁜 선생은 민원도 없다" 교장 갑질 호소한 신규 초등 교사
- [뉴스딱] "I am 충주에요"…'전청조 패러디' 확산에 갑론을박
- 국토부 관리 과적 단속 차량서 위치추적기 발견…피의자 추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