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3호를 읽고[독자의 소리]

2023. 9. 6.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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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압과 항명 사이, 한쪽은 거짓이다
이러니 똥별이라고 하지. 책임은 지지 않고 권한만 누리는 지휘관을 누가 따르겠나._네이버 ikes****
이 분이 무슨 득이 있다고 진흙탕 싸움을 시작했겠나. 군인 목숨 아깝다고 난리 치던 사람들이 정작 도와주려는 사람은 정치색으로 몰아가는 지금 상황 안타깝다.
_네이버 andi****
이런 군과 나라를 위해 내가 청춘을 바쳐 노숙인 같은 군생활을 견뎌냈단 말인가._주간경향닷컴 War****

‘정치행보’ 한동훈, 선대위장 노리나
누가 한동훈에게 조선제일검이란 딱지를 부쳤는지 모르나 그 순간부터 한동훈은 박철언의 길로 등 떠밀려 들어섰다. 그의 정치 운명이 순탄치는 않을 것이다.
_경향닷컴 Yong****
한동훈이 준비된 정치인의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요. 어떤 방식으로 여의도에 입성하게 될지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습니다._네이버 bart****
욕심, 자존심, 비교, 우월감이 산산이 깨져야 정치가 보인다. 그래야 국민의 마음을 담을 수 있다.
_다음 타임톡 dun****

“90분간 맞는 교사 그저 방치한 교감 법의 심판 받기를”
저런 사람이 무슨 교감인가. 당장 형사책임을
물어야 한다._주간경향닷컴 공주**
교감이 다른 학교 교장으로 발령이 나다니. 징계처분해서 해임해야지, 승진해서 갔다니 이게 말이나 되는가?
_네이버 hcss****
교감·교장은 대부분 아이들 교육엔 상관없이 자기 승진 점수 따느라 정신없다._네이버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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