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세계랭킹 '4위' 한 계단 하락… KLPGA 투어 '첫 우승' 서연정 '140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진영이 한 주 만에 세계랭킹 4위로 내려앉았다.
지난주 3위에서 한 계단 하락한 4위에 자리했다.
지난주 LPGA 투어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월요 예선을 거친 뒤 우승까지 한 태국의 누린 차네테 완나센은 세계랭킹이 껑충 뛰었다.
KLPGA 투어 260번째 출전 대회인 KG 레이디스 오픈에서 첫 우승을 한 서연정도 지난주보다 순위가 76계단이 상승해 140위가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진영은 지난 5일(한국시각) 발표된 롤렉스 여자 골프 세계랭킹 포인트에서 7.46점을 기록했다. 지난주 3위에서 한 계단 하락한 4위에 자리했다.
지난주 4위였던 중국의 인뤄닝이 2위가 되면서 넬리 코다가 3위로, 고진영은 다시 4위가 됐다. 릴리아 부는 4주 연속 1위를 유지했다.
김효주는 지난주보다 한 계단이 오른 6위가 됐다. 대신 리디아 고가 한 계단 하락해 7위로 내려앉았다.
지난주 LPGA 투어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월요 예선을 거친 뒤 우승까지 한 태국의 누린 차네테 완나센은 세계랭킹이 껑충 뛰었다. 지난주 367위였던 완나센은 세계랭킹이 무려 315계단이나 뛰어오른 52위에 자리했다.
KLPGA 투어 260번째 출전 대회인 KG 레이디스 오픈에서 첫 우승을 한 서연정도 지난주보다 순위가 76계단이 상승해 140위가 됐다.
한종훈 기자 gosportsman@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규성 리그 첫 도움' 팀은 1-1 무승부… 3경기 연속 무승 - 머니S
- 번리전 '해트트릭' 손흥민… BBC 선정 '주간 베스트11' 뽑혀 - 머니S
- "큰딸 미국서 교통사고로 死"… 서수남 근황보니? - 머니S
- 레드벨벳 슬기, 일본 모자 가게서 '소라게' 변신…장꾸미 폭발 - 머니S
- 샌디에이고 김하성, 한국인 '빅리거' 최초 단일 시즌 '30도루' 돌파 - 머니S
- 이태임 욕설 논란… 예원 "안 힘들었다면 거짓말" - 머니S
- 줄리엔강♥제이제이 '웨딩화보'… "선남선녀가 따로없네" - 머니S
- "10㎏감량 하더니"… '윤형빈♥' 정경미, 국민요정 맞네 - 머니S
- 아이유 표절의혹 '각하' 결정… "악의적 괴롭히기" - 머니S
- 장신영, 샴페인 잔 들고 분위기 있게…우아한 나들이 룩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