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건축 관련 정책·기술 공유 장 열린다

신현우 기자 2023. 9. 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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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6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3 녹색건축한마당'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녹색건축한마당은 제로에너지·그린리모델링 등 녹색건축 분야 최신 정보와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국토부 관계자는 "행사를 통해 제로에너지건축·그린리모델링 등 녹색건축 관련 정책과 기술, 최신정보 등이 폭넓게 공유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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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코엑스서 ‘2023 녹색건축한마당’ 개최

(서울=뉴스1) 신현우 기자 = 국토교통부는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6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3 녹색건축한마당’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녹색건축한마당은 제로에너지·그린리모델링 등 녹색건축 분야 최신 정보와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는 ‘공간의 탄소중립화, 녹색건축으로부터’라는 슬로건 아래 △녹색건축 유공자 표창 △녹색건축대전·그린리모델링 챌린지 공모전·건물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우수기업체 시상 △강연·토론회 등으로 구성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행사를 통해 제로에너지건축·그린리모델링 등 녹색건축 관련 정책과 기술, 최신정보 등이 폭넓게 공유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hwsh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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