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중국업체 고소…"기술비밀 침해 당했다"

이한나 기자 2023. 9. 6. 05:57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테슬라 상하이가 기술 비밀 침해와 불공정 경쟁 분쟁을 이유로 중국의 반도체 설계 및 자동차 부품 업체를 고소했습니다.

현지시간 5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테슬라는 장쑤성 창저우에 본사를 둔 반도체 설계업체이자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빙링 정보기술을 고소했습니다.

이 회사에 대한 심리는 10월 10일 상하이 지적재산권 법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짧고 유익한 Biz 숏폼 바로가기

SBS Biz에 제보하기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