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2' 배틀 강자 울플러, 1등→최하위 기록.."드라마 급 결과"[★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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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팀 울플러가 계급 미션에서 최하위 점수인 8등을 기록했다.
5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2' 3회에서는 여덟 크루의 댄서들이 리더부터 부리더, 미들, 루키 계급으로 나눠 다이나믹 듀오, 이영지, 크러쉬, NCT 텐&태용, (여자)아이들 미연&우기 등 화려한 프로듀서와 아티스트 라인업이 참여한 음원에 맞춰 댄스 비디오를 완성했다.
그리하여 울플러는 계급미션 결과로 총합 410점에 8등이라는 아쉬운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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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2' 3회에서는 여덟 크루의 댄서들이 리더부터 부리더, 미들, 루키 계급으로 나눠 다이나믹 듀오, 이영지, 크러쉬, NCT 텐&태용, (여자)아이들 미연&우기 등 화려한 프로듀서와 아티스트 라인업이 참여한 음원에 맞춰 댄스 비디오를 완성했다.
이날 방송에서 울플러는 워스트댄서, 메인댄서도 없는 상황에서 큰 임팩트를 남기지 못했다. 그리하여 울플러는 계급미션 결과로 총합 410점에 8등이라는 아쉬운 점수를 받았다.
이에 댄서들은 "1등에서 최하위? 드라마다, 드라마. 어떻게 될지 진짜 모른다"며 술렁였다. 또 울플러의 개인 점수가 공개되자 댄서들은 "개인 점수가 너무 낮다. 최저점이었다. 어떡하나. 거의 다 꼴찌인 거다. 배틀에서 강했던 만큼 안무에 약한 것 같다"며 놀라워했다.
특히 파이트 저지에게 모두 8등을 받은 예니초는 "최하점은 받을 수 있다고 예상했고, 숫자는 바뀌지 않으니까 받아들여야한다"고 담담히 이야기했으나, 이후 대기실 구석에서 눈물을 쏟아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지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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