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재투자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김광동 2023. 9. 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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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울산본부(사진, 본부장 이영우)가 8월31일 금융위원회의 2023년도 금융기관 지역재투자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등급을 받았다.
NH농협은행 울산본부는 울산시 경제 성장을 위한 중기·서민 대출 등 금융 지원과 지역사회 공헌활동 등 시의 충실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높이 인정받아 2년 연속 최우수등급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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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울산본부(사진, 본부장 이영우)가 8월31일 금융위원회의 2023년도 금융기관 지역재투자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등급을 받았다.
NH농협은행 울산본부는 울산시 경제 성장을 위한 중기·서민 대출 등 금융 지원과 지역사회 공헌활동 등 시의 충실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높이 인정받아 2년 연속 최우수등급을 획득했다.
이영우 본부장은 “지역재투자 최우수등급 2년 연속 획득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에 적극적인 지원을 펼쳐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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