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충북·세종(6일, 수)…한낮 30도 이상, 일교차 커

박건영 기자 2023. 9. 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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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인 6일 충북·세종은 맑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가까이 벌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청주 22도, 옥천 21도, 세종·충주·진천·증평 20도, 단양·음성·괴산·보은 19도, 제천·영동 18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청주·옥천 32도, 세종·충주·진천·증평·괴산 31도, 단양·음성·영동 30도, 제천·보은 29도까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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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5일 충북·세종은 맑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가까이 벌어진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뉴스1

(청주=뉴스1) 박건영 기자 = 수요일인 6일 충북·세종은 맑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가까이 벌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청주 22도, 옥천 21도, 세종·충주·진천·증평 20도, 단양·음성·괴산·보은 19도, 제천·영동 18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청주·옥천 32도, 세종·충주·진천·증평·괴산 31도, 단양·음성·영동 30도, 제천·보은 29도까지 오른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이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동풍이 유입되면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올라 밤 기온과 10도 이상 차이가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pupuman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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