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청소년 마약예방·쪽방촌 지원확대' 민생 정책과제 점검

김철선 2023. 9. 6. 0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민생특별위원회 '민생119'(위원장 조수진 의원)는 6일 오전 중앙당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그간 논의해온 정책 제안 추진 경과를 점검한다.

특히 법률 개정이 필요한 정책과제의 경우 이번 정기국회에서 추진할 수 있도록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온라인 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민생 현안을 논의하고 향후 당 차원에서 추진할 과제를 점검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민생119 택배산업 종사자 간담회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국민의힘 조수진 민생119 위원장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 카페에서 열린 민생119 'LIVE 현장출동' 택배산업 종사자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3.6.14 uwg806@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국민의힘 민생특별위원회 '민생119'(위원장 조수진 의원)는 6일 오전 중앙당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그간 논의해온 정책 제안 추진 경과를 점검한다.

민생119는 청소년 마약 예방 교육 및 재활프로그램 확대, 택배노조 파업 시 대체 배송 확대를 위한 생활물류서비스법 개정, 쪽방촌 동행식당·목욕탕 지원 확대 및 에너지 바우처 한도 상향 등 정책과제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계획이다.

특히 법률 개정이 필요한 정책과제의 경우 이번 정기국회에서 추진할 수 있도록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온라인 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민생 현안을 논의하고 향후 당 차원에서 추진할 과제를 점검한다.

kcs@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