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콧속 분비물, 위생적으로 제거

[2023 베스트신상품] 노즈

코가 답답하면 자연스럽게 손으로 코를 파내어 정리하곤 한다. 그러나 코를 판 후 물건을 만지거나 사람을 접촉하면 박테리아가 퍼질 우려가 있고 손끝을 통해 코로 바이러스가 침투될 수 있다. 특히 손톱으로 인한 점막 상처로 2차 감염까지 이어질 수 있다.

그렇다면 코가 답답할 땐 어떻게 해결을 해야 할까?

가장 일반적인 해결책으로 코를 푸는 방법을 권장한다. 그러나 코를 풀어도 잔여물로 인한 답답함이 지속되는 경우 상기의 리스크를 감안하고 손가락으로 정리하는 수밖에 없을까?

여기서 착안한 제품이 노즈(대표 이상헌)의 실리콘 코클리너 노즈코파다. 코클리너는 팁과 스크래퍼로 나뉜 이른바 2WAY 제품이다. 외부는 실리콘, 내부는 스테인리스 지지대를 사용하여 부드럽게 분비물을 제거할 수 있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곡선형 디자인과 더불어 각도까지 조절 가능하여 사용자의 편의성를 더욱 높였다.

현재 유통채널로는 올리브영 온라인, 오늘의집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