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특산물 찹쌀로 만든 ‘수제 의령쌀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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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 더부농(대표 송지연)은 2020년 첫 쌀빵 출시 이후 현대인의 입맛에 맞추기 위해 수백 번의 재료배합, 온도 및 시간 조절 등 제품 개선으로 진화된 레시피를 만들었다.
그 결과 의령쌀빵 오리지널과 팥앙금 2종류가 탄생했다.
청정지역 경남 의령의 특산물인 찹쌀을 이용해 여성 농부가 수제로 만든 의령쌀빵은 오븐에 구워 기름기 없는 담백한 맛, 세련된 포장, 무엇보다 농심을 담아 건강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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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 더부농(대표 송지연)은 2020년 첫 쌀빵 출시 이후 현대인의 입맛에 맞추기 위해 수백 번의 재료배합, 온도 및 시간 조절 등 제품 개선으로 진화된 레시피를 만들었다. 그 결과 의령쌀빵 오리지널과 팥앙금 2종류가 탄생했다. 올해 1월부터는 통신판매도 시작했다. 의령특산물 토요애온라인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
더부농은 자연과 인간이 더불어 사는 세상을 지향한다. 로고는 달팽이모양으로 슬로푸드 & 로컬푸드다.
청정지역 경남 의령의 특산물인 찹쌀을 이용해 여성 농부가 수제로 만든 의령쌀빵은 오븐에 구워 기름기 없는 담백한 맛, 세련된 포장, 무엇보다 농심을 담아 건강하게 만들었다. 찹쌀로 만들어 소화가 잘될 뿐만 아니라 포만감이 좋아 다이어트에도 적합하다. 글루텐 함량이 매우 적어 아토피, 밀가루 알레르기 환자의 식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송지연 대표는 고령화사회 먹거리인 실버푸드 개발을 위해 4저(低), 즉 저염, 저지방, 저당, 저칼로리 빵 개발로 건강한 시니어의 건강유지를 돕는 고령친화식 개발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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