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밀맥주’이어 하이볼 등 수제품 다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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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대표 수제맥주전문기업 세븐브로이맥주가 다변화된 소비자 니즈에 맞춰 수제맥주 제품군을 기반으로 논알코올, 하이볼, 탄산음료 등 제품 다각화에 집중하며 소비자 접점을 늘려 가고 있다.
세븐브로이맥주는 3년간 6,000만 캔 이상 판매된 메가히트 상품을 개발하여 소비자들에게 수제맥주의 매력을 알리는 데 기여했으며, 그 맛을 이어가는 '대표 밀맥주'를 지난 4월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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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대표 수제맥주전문기업 세븐브로이맥주가 다변화된 소비자 니즈에 맞춰 수제맥주 제품군을 기반으로 논알코올, 하이볼, 탄산음료 등 제품 다각화에 집중하며 소비자 접점을 늘려 가고 있다.
세븐브로이맥주는 3년간 6,000만 캔 이상 판매된 메가히트 상품을 개발하여 소비자들에게 수제맥주의 매력을 알리는 데 기여했으며, 그 맛을 이어가는 ‘대표 밀맥주’를 지난 4월 출시했다.
대표 밀맥주는 국내 소비자 입맛에 맞춰 개발한 ‘한국식 밀맥주’로, 독일산 밀맥아, 최고급 노블홉 등 프리미엄 재료와 쌉쌀한 맛을 내는 벨기에산 세종 효모를 사용하고,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복숭아, 파인애플, 패션프루츠의 과일 추출물을 조합해 수제맥주의 매력을 대중화한 것이 특징이다.
세븐브로이맥주는 대표 밀맥주를 시작으로 향후 ‘대표’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며 ‘대표’를 핵심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지난 6월 ‘대표’ 시리즈로 ‘대표 골든에일, 논알코올, 피치 하이볼, 라거, 로제’ 5종을 추가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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