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걸’ 나나, 몸매+비주얼 완벽 자랑…한층 옅어진 타투

박노준 2023. 9. 6.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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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나나가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5일 나나는 개인 SNS를 통해 "기분좋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김용훈 감독의 첫 시리즈 데뷔작으로, 나나·고현정·이한별이 '마스크걸' 김모미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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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나나가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지난 5일 나나는 개인 SNS를 통해 “기분좋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다양한 포즈를 취한 채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슬림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공주야?”, “진짜 너무 예뻐서 눈물나”, “당신은 정말 인간인가요? 어떻게 아름다울 수 있나요?”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18일 공개되는 넷플렉스 시리즈 '마스크걸'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평범한 직장인 김모미가 밤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인터넷 방송 BJ로 활동하면서 의도치 않은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김용훈 감독의 첫 시리즈 데뷔작으로, 나나·고현정·이한별이 '마스크걸' 김모미 역을 맡았다. 이들은 인터넷 방송 BJ, 쇼걸, 교도소 수감자라는 다른 신분의 '김모미'를 시간대에 따라 연기한다.

iMBC 박노준 | 사진출처 나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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