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삼척서 연극 ‘우리 엄마’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척지역 극단 신예(대표 김명관)는 6·7일 오후 7시 30분 삼척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연극 '우리 엄마(작·연출 김상덕)'를 공연한다.

거리에서 생선을 팔며 홀로 생계를 책임지는 장애인 어머니와 고등학생 딸이 등장, 모녀의 가족이야기를 나누는 무대다.

강원문화재단 선정 우수레퍼토리 작품이기도 하다.

앞서 극단 신예는 재단의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공모사업에도 선정됐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