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섬, 2점 홈런 포함 4안타·4타점' SSG 4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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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3위 SSG가 난타전 끝에 한화를 11 대 6으로 꺾고 4연패에서 힘겹게 탈출했습니다.
한유섬이 2점 홈런을 포함해 4안타 4타점의 맹타를 휘두르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선발 페디가 7회까지 삼진 11개를 잡아내며 무실점 완벽투를 펼친 NC는 박건우의 결승 2점 홈런을 앞세워 키움을 2 대 1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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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3위 SSG가 난타전 끝에 한화를 11 대 6으로 꺾고 4연패에서 힘겹게 탈출했습니다.
한유섬이 2점 홈런을 포함해 4안타 4타점의 맹타를 휘두르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선발 페디가 7회까지 삼진 11개를 잡아내며 무실점 완벽투를 펼친 NC는 박건우의 결승 2점 홈런을 앞세워 키움을 2 대 1로 이겼습니다.
시즌 17승째를 수확한 페디는 평균자책점을 2.28까지 낮추며 두 부문 모두 단독 1위로 나섰습니다.
'미리 보는 한국시리즈'로 관심을 모았던 선두 LG와 2위 kt의 맞대결에서는 갑작스러운 폭우로 1시간 44분이나 지연된 끝에 LG가 힘겹게 1점 차 승리를 거뒀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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