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2' 다우니, 자리 재구성에 갈등 "촬영 못하겠어"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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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우파2' 다우니가 라트리스와 갈등을 빚었다.
이날 방송에서 계급 미션 댄스 비디오 촬영이 시작됐고 재구성의 결정권은 메인댄서에게 생겼다.
부리더계급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레이디바운스 비기는 자리 변경 요청을 했고, 잼리퍼블릭 라트리스는 딥앤댑 다우니와 자리를 바꾸라고 말했고, 다우니는 거절했다.
결국 다우니는 촬영을 중단하며 "뭔가 자꾸 나를 배제하는 느낌이라서 너무 서러운 거다. (촬영)하기 싫다. 촬영 못 하겠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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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스우파2' 다우니가 라트리스와 갈등을 빚었다.
5일 밤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스트릿우먼파이터2'에서 K팝 데스 매치 미션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계급 미션 댄스 비디오 촬영이 시작됐고 재구성의 결정권은 메인댄서에게 생겼다. 계급별로 보이지 않는 신경전이 펼쳐졌다.
부리더계급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레이디바운스 비기는 자리 변경 요청을 했고, 잼리퍼블릭 라트리스는 딥앤댑 다우니와 자리를 바꾸라고 말했고, 다우니는 거절했다.
결국 다우니는 촬영을 중단하며 "뭔가 자꾸 나를 배제하는 느낌이라서 너무 서러운 거다. (촬영)하기 싫다. 촬영 못 하겠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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