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출장 중 성매매’ 울산지법 판사 약식기소
주아랑 2023. 9. 5. 23:44
[KBS 울산]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최근 울산지법 소속 42살 이 모 판사를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했습니다.
이 판사는 지난 6월 출장 중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조건만남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만난 여성에게 15만 원을 주고 성매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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