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다고?→무서운 영화 같아”... 모니카 솔직 심사에 윤지 ‘눈물’ (‘스우파2’) [Oh!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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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우먼 파이터2' 모니카의 심사평에 마네퀸 윤지가 눈물을 보였다.
5일 전파를 탄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이하 '스우파2')'에서는 계속되는 메인 댄서 오디션과 함께 계급별 댄스 비디오가 전격 공개됐다.
미들 계급 오디션 결과, 메인 댄서는 왁씨와 윤지가 가져갔다.
모니카는 "정말 다양한 연기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윤지와 왁씨는 무서운 영화를 본 것 같은 느낌같은 진한 감정이 느껴진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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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스트릿 우먼 파이터2’ 모니카의 심사평에 마네퀸 윤지가 눈물을 보였다.
5일 전파를 탄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이하 ’스우파2‘)’에서는 계속되는 메인 댄서 오디션과 함께 계급별 댄스 비디오가 전격 공개됐다.
미들 계급 오디션 결과, 메인 댄서는 왁씨와 윤지가 가져갔다. 모니카는 “정말 다양한 연기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윤지와 왁씨는 무서운 영화를 본 것 같은 느낌같은 진한 감정이 느껴진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모니카는 “과연 사람들이 예쁘다고 할 수 있을까요? 과연 이들의 움직임을 보고 ‘너무 무서워서 못 보겠어’하지는 않을까. 과연 에너지를 받아들일 수 있을까?(라는 궁금증은 든다. 하지만) 용기 있게 윤지 왁씨 드렸다”라며 솔직한 평가를 쩐했다.
왁씨는 “이해는 가. 에너지를 조절해야 하는 건 맞고. 우리도 완벽한 사람은 아니니까”라고 말하며 복합적인 감정에 눈물을 보였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스트릿 우먼 파이터2'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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