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마을 콘텐츠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운영[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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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마을 미디어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 '성북마을콘텐츠 크리에이터 아카데미'를 오는 19일부터 11월16일까지 성북마을미디어지원센터에서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성북구 관계자는 "성북마을콘텐츠 크리에이터 아카데미를 수강한 주민들이 추후 성북구 마을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컨설팅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성북마을TV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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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마을 미디어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 ‘성북마을콘텐츠 크리에이터 아카데미’를 오는 19일부터 11월16일까지 성북마을미디어지원센터에서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아카데미는 8주 동안 매주 화요일, 목요일 총 16차로 운영된다. 기획, 촬영, 편집, 제작 등 실습 위주로 제작 기술을 익히고 전문강사의 지도하에 직접 콘텐츠 제작까지 도전해 볼 수 있다.
성북구 관계자는 "성북마을콘텐츠 크리에이터 아카데미를 수강한 주민들이 추후 성북구 마을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컨설팅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성북마을TV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이상은 기자 se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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