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중국, 한국·일본과 달리 '소득 1만 달러' 수준에서 고령화 시작 (ft. 조현승 박사)
심영구 기자 2023. 9. 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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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라이브에서는 한·중·일 인구구조 변화, 중국과 일본의 고령화 특징, 고령화가 세계 경제에 미칠 영향 등에 대해 조현승 박사님과 함께 자세히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진행 : 손승욱 기자)
- "중국, 그동안 인구의 덕을 봤다면 이제는 인구 구조가 하나의 짐이 될 수도"
- "중국, 소득이 낮은 상태에서 고령화가 되고, 젊은 층은 그 부양을 하기 위해 세금도 더 많이 내야 하니 큰 부담"
- "단독주택 많은 일본, 혼자 살던 고령자분들이 돌아가시면 그 집은 버려지게 되는 일들 벌어져"
심영구 기자 so5wha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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