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감 “9·4 추모 행사 참여 교사 불이익 없어”

이종완 2023. 9. 5. 21:4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전주]서울 서이초 사망 교사 추모 행사와 관련해 서거석 전북교육감이 '공교육 회복의 날'에 함께한 교사들이 불이익을 받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교권 회복을 통한 공교육 정상화에 모두 힘을 모아가길 당부한다며, 시, 도교육감들과 함께 교권 회복과 교육 활동 보호를 위한 정책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