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김예원 "이태임과 싸움, 전성기 맞이하기 전" [TV캡처]
백지연 기자 2023. 9. 5. 21: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돌싱포맨' 김예원이 이태임과의 싸움을 언급했다.
5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돌싱포맨'에 김종민, 낸시랭, 박광재, 김예원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예원이랑 이태임 씨 싸우던 때 당시 나랑 촬영을 하던 도중이었다"라고 회상했다.
김예원은 "정신도 없었다. 제 생각에는 전성기가 온 적이 없었다. 전성기가 맞이하려고 할 때즈음 그런 일이 생겨서. 겸손하게 뒤로 물러서 있으라는 뜻 같았다"라고 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돌싱포맨' 김예원이 이태임과의 싸움을 언급했다.
5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돌싱포맨'에 김종민, 낸시랭, 박광재, 김예원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예원이랑 이태임 씨 싸우던 때 당시 나랑 촬영을 하던 도중이었다"라고 회상했다.
김예원은 "정신도 없었다. 제 생각에는 전성기가 온 적이 없었다. 전성기가 맞이하려고 할 때즈음 그런 일이 생겨서. 겸손하게 뒤로 물러서 있으라는 뜻 같았다"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