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지역대학 '전라남도 균형발전 대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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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지역대학이 공동으로 마련한 전라남도 균형발전 대토론회가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렸습니다.
이민원 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은 주제 발표를 통해 행정통합과 지역 자원으로 내부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기업을 유인할 수 있는 방안을 끊임없이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전남 현황과 자족성 평가를 놓고 동서 간 균형발전을 모색하는 패널 토론이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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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지역대학이 공동으로 마련한 전라남도 균형발전 대토론회가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렸습니다.
이민원 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은 주제 발표를 통해 행정통합과 지역 자원으로 내부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기업을 유인할 수 있는 방안을 끊임없이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전남 현황과 자족성 평가를 놓고 동서 간 균형발전을 모색하는 패널 토론이 펼쳐졌습니다.
#균형발전#지역대학#토론회#전라남도
패널로는 △장종회 매경비즈 대표(좌장) △신대운 분권자치연구소 이사장 △이동건 목포해양대 기획조정처장 △김춘식 동신대 교수(현 국가교육위원회 위원) △정기영 세한대 교수 △정행준 초당대 학생성공진흥원장 등이 참여하여 전남의 균형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 제시와 함께 열띤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산학연구과 이창인> 061-450-6159
붙임: 전라남도 균형발전 대토론회 초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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