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화나’ 박명수, 오동도 생방 음이탈 사고 고백... “2만 명이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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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화가 나있어' 박명수가 음이탈 실수를 고백했다.
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라이프타임 예능프로그램 '나는 지금 화가 나있어'(이하 '나화나')에서는 박명수가 과거 오동도서 음이탈이 났던 순간을 언급했다.
이날 박명수는 탁재훈에 "가수 활동 시절 화가 난 적 없냐. 저도 가수 생활 6개월 했지만 매일 화가 났다. 오동도에서 망신 당하고. 2만 명이 외면했다. 라이브하는데"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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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라이프타임 예능프로그램 ‘나는 지금 화가 나있어’(이하 ‘나화나’)에서는 박명수가 과거 오동도서 음이탈이 났던 순간을 언급했다.
이날 박명수는 탁재훈에 “가수 활동 시절 화가 난 적 없냐. 저도 가수 생활 6개월 했지만 매일 화가 났다. 오동도에서 망신 당하고. 2만 명이 외면했다. 라이브하는데”라고 고백했다.
이어 “처음에 음이탈이 났는데 ‘괜찮아’라고 하다가 5번 NG를 내니까 사람들이 머리를 숙이고 있더라. 진짜 2만 명이었고, 결국 생방송에서도 역시 실수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MBC 에브리원·라이프타임 예능프로그램 ‘나는 지금 화가 나있어’는 대한민국 ‘화’ 전문 MC들이 캠핑장을 오픈, ‘화(火)’제의 게스트를 초대해 그들의 화 유발 비밀 토크를 듣고 화풀이 노하우를 대방출하는 ‘화(火)’ 클리닉 전문 토크쇼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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