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화나’ 탁재훈, ‘제주도 도피설’ 폭로에 “집에 가는 것... 다 주작” 너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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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화가 나있어' 탁재훈이 제주도 도피설을 해명했다.
이날 권율은 탁재훈에 매니저 제보를 언급하며 "'나 안해' 사건이다. 아시다시피 재훈이형이 크고 작은 일들이 많았다. 화가 나거나 곤란하면 전화기도 꺼놓고 제주도로 내려간다"고 설명했다.
이에 탁재훈은 "제가 어딜 도망가는 건 아니고 제주도가 집이 있으니까 집으로 가는 거다. 많은 분들이 비행기 타고 가니까 어디 도피하는 줄 아는데 집에 가는 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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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라이프타임 예능프로그램 ‘나는 지금 화가 나있어’(이하 ‘나화나’)에서는
이날 권율은 탁재훈에 매니저 제보를 언급하며 “‘나 안해’ 사건이다. 아시다시피 재훈이형이 크고 작은 일들이 많았다. 화가 나거나 곤란하면 전화기도 꺼놓고 제주도로 내려간다”고 설명했다.
이에 탁재훈은 “제가 어딜 도망가는 건 아니고 제주도가 집이 있으니까 집으로 가는 거다. 많은 분들이 비행기 타고 가니까 어디 도피하는 줄 아는데 집에 가는 거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화기를 꺼놓은 거는 배터리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게 주작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MBC 에브리원·라이프타임 예능프로그램 ‘나는 지금 화가 나있어’는 대한민국 ‘화’ 전문 MC들이 캠핑장을 오픈, ‘화(火)’제의 게스트를 초대해 그들의 화 유발 비밀 토크를 듣고 화풀이 노하우를 대방출하는 ‘화(火)’ 클리닉 전문 토크쇼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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