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안타 기록한 황재균
김영운 기자 2023. 9. 5. 20:53
(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5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3회말 이닝이 끝나고 KT 이강철 감독이 황재균에게 2000안타를 축하하며 꽃다발을 건네고 있다. 2023.9.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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