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이야 옥이야’ 서준영‧윤다영, 집안 반대에도 ‘굳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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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야 옥이야' 서준영 윤다영, 반대 속 사랑은 굳건해졌다.
5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금이야 옥이야'(극본 채혜영·연출 최지영) 113회에서는 등장인물 금강산(서준영), 옥미래(윤다영)의 지난한 연애 과정이 그려졌다.
미래 집안 황창란(이응경) 등은 싱글파파로 사는 금강산을 딸의 남자친구이자 예비 사위로 무척 반대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미래의 마음은 굳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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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금이야 옥이야' 서준영 윤다영, 반대 속 사랑은 굳건해졌다.
5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금이야 옥이야'(극본 채혜영·연출 최지영) 113회에서는 등장인물 금강산(서준영), 옥미래(윤다영)의 지난한 연애 과정이 그려졌다.
미래 집안 황창란(이응경) 등은 싱글파파로 사는 금강산을 딸의 남자친구이자 예비 사위로 무척 반대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미래의 마음은 굳건했다. 강산 역시 미래에게 마음이 갔고, 미래는 흔들리지 않고 강산 옆에 있겠다는 결심을 굳혔다.
이를 아는 강산은 어른들에게 “우리 관계에 대해 놀라시지 않게, 잘 말씀 드려보겠다”며 미래를 안심 시켰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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