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이야 옥이야’ 서준영‧윤다영, 집안 반대에도 ‘굳건’

이기은 기자 2023. 9. 5. 20: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금이야 옥이야' 서준영 윤다영, 반대 속 사랑은 굳건해졌다.

5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금이야 옥이야'(극본 채혜영·연출 최지영) 113회에서는 등장인물 금강산(서준영), 옥미래(윤다영)의 지난한 연애 과정이 그려졌다.

미래 집안 황창란(이응경) 등은 싱글파파로 사는 금강산을 딸의 남자친구이자 예비 사위로 무척 반대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미래의 마음은 굳건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금이야 옥이야' 서준영 윤다영, 반대 속 사랑은 굳건해졌다.

5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금이야 옥이야'(극본 채혜영·연출 최지영) 113회에서는 등장인물 금강산(서준영), 옥미래(윤다영)의 지난한 연애 과정이 그려졌다.

미래 집안 황창란(이응경) 등은 싱글파파로 사는 금강산을 딸의 남자친구이자 예비 사위로 무척 반대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미래의 마음은 굳건했다. 강산 역시 미래에게 마음이 갔고, 미래는 흔들리지 않고 강산 옆에 있겠다는 결심을 굳혔다.

이를 아는 강산은 어른들에게 “우리 관계에 대해 놀라시지 않게, 잘 말씀 드려보겠다”며 미래를 안심 시켰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