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탁구, 중국에 완패...아시아선수권 준우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자탁구대표팀이 홈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최강 중국의 벽에 막혀 준우승을 기록했습니다.
대표팀은 평창 돔에서 열린 단체 결승전에서 신유빈 전지희 양하은이 차례로 나섰지만 세계 1위 쑨잉샤 2위 천멍 3위 왕이디에 나란히 무릎을 꿇었습니다.
2번째 주자 전지희가 공격적인 플레이로 도쿄올림픽 금메달 천멍에 한 세트를 땄을 뿐, 다른 선수들은 현격한 기량 차로 완패해 매치스코어 0대 3으로 완패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자탁구대표팀이 홈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최강 중국의 벽에 막혀 준우승을 기록했습니다.
대표팀은 평창 돔에서 열린 단체 결승전에서 신유빈 전지희 양하은이 차례로 나섰지만 세계 1위 쑨잉샤 2위 천멍 3위 왕이디에 나란히 무릎을 꿇었습니다.
2번째 주자 전지희가 공격적인 플레이로 도쿄올림픽 금메달 천멍에 한 세트를 땄을 뿐, 다른 선수들은 현격한 기량 차로 완패해 매치스코어 0대 3으로 완패했습니다.
중국이 불참했던 2021년 도하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2위입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故 설리 마지막 인터뷰, 제28회 부국제에서 본다…'진리에게' 공개
- 이효리 "상업광고 찍겠다 선언 이유? 회사에 요구하기 미안해서"
- 임영웅, 전국투어 콘서트 스케줄 공개…10월 서울서 시작
- '나는 솔로' 16기 영숙, 명품 가품 판매 논란...SNS 비공개 전환
- 화사 "뭔 일이 터졌구나 싶었다"…'외설 논란' 직접 언급
- 배우 송재림 오늘 낮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 "언니들 이러려고 돈 벌었다"...'남녀공학 반대' 여대 시위 확산 [앵커리포트]
- "미성년자 성폭행범 3명 모두 사형"...선고 즉시 처형 시킨 중국
- "남편과 헤어져달라"며 3억 5천 쥐어줬는데도 본처 살해한 내연녀,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