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2000안타 기록한 황재균, 경기취소될뻔했지만.....’

강영조 2023. 9. 5. 20: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T 2번타자 황재균이 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프로야구 KT위즈와 LG트윈스의 경기 3회말 안타로 출루한 후 이닝을 끝내고 이강철 감독의 꽃다발 축하를 받고 있다.

4회초가 시작하려는 순간 극한호우가 쏟아지며 경기가 중단됐지만 한시간을 기다린 후 운동장을 정비한 후 경기재개가 결정됐다.

황재균의 2000안타 대기록이 극한호우로 날아갈뻔했다 경기재개를 결정하며 인정되는 분위기로 반전이 일어났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T 2번타자 황재균이 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프로야구 KT위즈와 LG트윈스의 경기 3회말 안타로 출루한 후 이닝을 끝내고 이강철 감독의 꽃다발 축하를 받고 있다. 4회초가 시작하려는 순간 극한호우가 쏟아지며 경기가 중단됐지만 한시간을 기다린 후 운동장을 정비한 후 경기재개가 결정됐다. 황재균의 2000안타 대기록이 극한호우로 날아갈뻔했다 경기재개를 결정하며 인정되는 분위기로 반전이 일어났다.2023.09. 05.

수원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